손안에선 가볍게
계획부터 실행, 회고까지 — 이동 중에도 흐름이 끊기지 않습니다.









큰 화면에선 더 깊게
같은 계정 그대로 — 브라우저에서 바로, macOS 앱으로도. 넓은 화면에 맞춘 테이블·캘린더·칸반 뷰가 일과 전체를 한눈에 펼쳐줍니다.





모바일과 실시간으로 동기화 — 이동 중엔 폰으로, 책상에선 크게.
가볍게 시작, 깊게 확장
처음엔 단순하게. 필요할 때만 깊게.
필요한 것만
제목 하나면 충분합니다. 쓰고, 끝내세요.
원하는 만큼
분석·준비·단계·회고·루틴까지. 깊이 관리할 때 꺼내 쓰세요.
하나의 목표가 펼쳐지는 방식
할 일 목록이 아니라 목표 그 자체. 검증된 목표심리학 위에 설계된 공간들이 생각을 끝까지 끌고 갑니다.
10km 달리기 완주
- 현재
- 3km만 뛰어도 숨이 차고, 주 1회 겨우 나간다.
- 희망
- 12주 안에 쉬지 않고 10km.
- 난관
- 비 오는 날, 야근한 날엔 거른다.
- 위험 부담
- 실패해도 잃을 건 없다 — 가볍게, 그러나 꾸준히.
- 준비
- 러닝화 · 러닝 앱 · 동네 공원 5km 코스
- 대응 지침
- 야근한 날이면 → 다음 날 아침 20분 달리기.
- 회고
- 무엇이 통했고, 다음엔 무엇을 바꿀까.
실기 시험 합격
- 현재
- 필기는 붙었는데 실기는 손도 못 댔다.
- 희망
- 다음 회차에서 한 번에 합격.
- 난관
- 퇴근 후엔 책상에 앉기까지가 제일 어렵다.
- 위험 부담
- 이번에 밀리면 내년으로 넘어간다.
- 준비
- 기출 3개년 · 실기용 계산기 · 주말 스터디 카페
- 대응 지침
- 퇴근길 지하철에서 → 기출 한 문제라도 푼다.
- 회고
- 어느 과목에서 시간이 새는지 기록.
분기 리뷰 발표
- 현재
- 슬라이드 뼈대만 있고 스토리가 없다.
- 희망
- 어떤 질문이 나와도 흔들리지 않는 15분.
- 난관
- 자료 다듬다 보면 연습할 시간이 사라진다.
- 위험 부담
- 팀의 반년 성과가 이 발표로 평가된다.
- 준비
- 슬라이드 초안 · 예상 질문 목록 · 리허설할 회의실
- 대응 지침
- 슬라이드가 안 풀리면 → 일단 소리 내어 리허설부터.
- 회고
- 오늘 받은 질문을 다음 발표의 예상 질문 목록으로.
포트폴리오 완성
- 현재
- 가고 싶은 곳은 있는데 보여줄 게 흩어져 있다.
- 희망
- 한 달 안에 지원 가능한 상태.
- 난관
- 회사 일이 바쁘면 2주씩 손을 놓는다.
- 위험 부담
- 미루는 사이에 공고가 닫힌다.
- 준비
- 포트폴리오 사이트 · 경력기술서 · 추천해 줄 전 동료
- 대응 지침
- 바빴던 주말이면 → 30분만 정리하고 끝낸다.
- 회고
- 면접에서 받은 피드백을 포트폴리오에 반영.
캔들 클래스 4회차 운영
- 현재
- 3회차 때 심지 다듬기에서 절반이 막혔다.
- 희망
- 8명 모두 두 시간 안에 완성해서 가져간다.
- 난관
- 왁스가 식는 동안 설명이 길어지면 뒤처지는 사람이 생긴다.
- 위험 부담
- 후기 별점이 다음 달 예약을 좌우한다.
- 준비
- 소이왁스 10인분 · 심지 12개 · 온도계 2개 · 작업대 4개
- 대응 지침
- 한 명이라도 손이 멈추면 → 진행을 세우고 시범부터 다시.
- 회고
- 막힌 지점과 모자란 재료를 다음 회차 템플릿에 반영.
온라인 강의 3기 첫 주
- 현재
- 2기는 첫 주 과제 제출률이 60%였다.
- 희망
- 3기는 첫 주에 전원 과제 제출.
- 난관
- 첫 라이브에서 도구 설치에만 30분을 쓴다.
- 위험 부담
- 첫 주에 빠진 사람은 끝까지 돌아오지 않는다.
- 준비
- 사전 설치 안내 영상 · 마이크 · 조교 1명
- 대응 지침
- 설치 질문이 세 개를 넘으면 → 조교 방으로 따로 안내.
- 회고
- 자주 나온 질문을 다음 기수 사전 안내에 넣는다.
인터뷰 영상 12화 촬영
- 현재
- 지난 편은 배터리가 떨어져 재촬영을 잡았다.
- 희망
- 반나절 안에 재촬영 없이 끝낸다.
- 난관
- 게스트가 도착하면 세팅할 시간이 없다.
- 위험 부담
- 일정을 다시 잡으면 공개가 2주 밀린다.
- 준비
- 예비 배터리 4개 · 무선 마이크 2개 · 스튜디오 · 질문지
- 대응 지침
- 게스트가 일찍 오면 → 사전 대화로 긴장부터 푼다.
- 회고
- 빠뜨린 장비와 세팅 순서를 다음 편 체크리스트로.
고객 인터뷰 5번째
- 현재
- 네 번 모두 내 제품 설명으로 끝났다.
- 희망
- 상대가 최근에 겪은 일을 하나 끝까지 듣는다.
- 난관
- 침묵이 어색하면 나도 모르게 기능을 설명한다.
- 위험 부담
- 다음 달 개발 방향이 이 인터뷰들로 정해진다.
- 준비
- 질문지 · 녹음 동의 문구 · 조용한 카페
- 대응 지침
- 제품 얘기가 하고 싶어지면 → '그때 어떻게 하셨어요?'로 되묻는다.
- 회고
- 잘 먹힌 질문만 남겨 다음 질문지를 고친다.
처음엔 제목 한 줄로 충분합니다. 이 공간들은 깊이가 필요할 때 펼칩니다.
이번 회고가 다음 준비가 됩니다
한 번 해 본 일은 템플릿으로 남습니다. 이번에 바꾼 것 중 남길 것만 골라 템플릿에 반영하면, 다음 번은 고쳐진 준비에서 시작합니다.
캔들 클래스 3회차
단계
- ·왁스 녹이기
- ·향 섞기
- ·붓고 굳히기
- +심지 다듬기 시범
- ·심지 다듬기
준비
소이왁스 8인분 → 10인분
회고
심지 다듬기에서 절반이 막혔다. 왁스가 2인분 모자랐다.
남길 것만 골라서
- 단계 추가 · 심지 다듬기 시범
- 준비 · 소이왁스 8 → 10인분
남의 템플릿이면 개선 제안으로 보냅니다.
캔들 클래스 4회차
단계
- ·왁스 녹이기
- ·향 섞기
- ·붓고 굳히기
- ·심지 다듬기 시범
- ·심지 다듬기
준비
소이왁스 10인분
지난번에 배운 것이 이미 들어 있는 템플릿에서 시작합니다.
빈 화면 앞에서 막막하지 않게
무엇을 써야 할지 모를 때, 페칫이 먼저 묻습니다. 답하다 보면 목표가 구조를 갖춰요.
정적인 튜토리얼이 아니라, 대화형 안내입니다.
사용자 후기
★★★★★
“생각보다 기능이 디테일하다. 활용하는 사람에 따라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보인다.”
★★★★★
“처음에 사용법이 낯설어서 잘 사용하기 위해서 개발자님이 쓴 사용법을 몇개 찾아봤는데, 어플 개발자님의 글에서 상당히 고민하고 또 애착을 가지고 만든 어플이란게 느껴집니다. 제가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한번 써보겠습니다!”
★★★★★
“다른 곳에선 유료인 기능들이 전부 무료인게 너무 좋았고 직관적이고 깔끔한 디자인이 제일 맘에 들어요!! 인스타도 보니까 계속 개발 중이시던데 앞으로가 기대됩니당 👍👍”
★★★★★
“할일 내용을 디테일하게 설정할 수 있고 AI 그리고 캘린더 연동도 좋습니다! 게다가 칸반보드까지 사용 가능한 것은 놀라웠습니다! 사용하면 할수록 목표를 이루어낼 준비가 되는 느낌 - 좋습니다!”
목표와 대화하세요 — Claude에서
페칫은 MCP 서버를 운영합니다. 계정을 Claude에 연결하면 할 일·목표·메모를 읽고 관리합니다 — 현재·희망·난관·회고까지, 맥락 전체와 함께.
https://fecit.vaudium.net/api/mcp연결 방법 보기페칫 계정으로 OAuth 로그인 — 내 데이터에만, 언제든 해제할 수 있습니다.
만들며 배운 이야기들
다듬은 체크리스트를 캡처로 보내지 않게 — 페칫 메일
몇 번을 돌려 다듬은 체크리스트를 동료에게 줄 때, 지금은 캡처나 PDF로 보냅니다. 받는 사람은 그걸 다시 옮겨 적어야 합니다. 이제 페칫 안에서 문서를 첨부해 메일로 보내면, 받는 사람이 그 자리에서 자기 할 일로 만들어 바로 실행합니다.
같은 손일을 매번 하지 않게 — 할 일 자동화
같은 일을 반복하면 할 일 안에서도 같은 손놀림이 반복됩니다. 단계를 끝내면 다음 단계를 시작하고, 시작하면 준비 섹션을 펼치고, 마감이 다가오면 꼬리표를 붙입니다. 이제 템플릿에 규칙을 한 번 적어 두면, 그 템플릿으로 만든 할 일마다 페칫이 그 손일을 대신합니다.
준비물을 현실에 더 가깝게 — 빌리는 것, 기한이 있는 것, 보관함
9월에 준비물을 '페칫이 현실을 만지는 손'이라고 적었습니다. 그 뒤 3주 동안 그 손을 계속 다듬었습니다. 빌리는 것에는 대여 기간을, 기한이 있는 서류에는 만료일을 적고, 할 일과 보관함 사이를 양쪽으로 오가고, 잘못 고른 종류는 옮깁니다.
이뤄낼 준비, 완료
가볍게 시작하고, 필요한 만큼 깊게.
해 볼 때마다 템플릿이 다듬어지는 플래너.
from the maker
기여는 언제든지 환영합니다!
아이디어, 버그 제보, 템플릿 공유, 번역까지 — 페칫을 더 낫게 만드는 것은 무엇이든 기여입니다.